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1185]
민주 "'양도세 중과' 폐지 안돼"
[연합뉴스 2009-03-17]

 

민주당은 16일 다주택 보유자 등에 대한 정부의 양도세 중과규정 폐지방침에 대해 "부자감세 정책"이라고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세균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지난해 12월 대대적 감세결정을 내린 뒤 불과 두 달만에 다시 부자감세 정책을 내놨다"면서 "부동산 투기문제를 간과해서는 안되므로 양도세 감면은 이렇게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금 유사 이래 최대 규모의 추경 편성을 얘기하는 마당에 이렇게 세금을 다 퍼주면 국가 재정은 어떻게 할 것이냐"며 "대규모 재정 소요가 있을 때에는 오히려 기존의 감세계획조차 연기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백재현 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부동산 거품으로 경기부양에 나서겠다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부동산 거품은 장기적으로 서민의 근로의욕과 기업의 생산활동을 더욱 위축시켜 경제위기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는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한 정책과는 거리가 멀다"며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세금 중과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선진당 류근찬 정책위의장은 정책성명에서 "양도세 중과규정 폐지는 징벌적 조세제도를 시정한다는 측면에서 찬성한다"면서도 "다만 경기 회복에 따라 부동산 투기가 재연될 수 있으므로 한시적인 조치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회: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