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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3대 新국민운동' 띄운다
[연합뉴스 2009-3-19]
새마을중앙회.자유총연맹과 협약 체결

 

새 정부가 경제위기 극복과 선진 일류국가 구현을 위해 제창한 '3대 신(新)국민운동'이 200만 회원을 보유한 새마을운동중앙회와 65만 회원을 가진 한국자유총연맹의 동참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3대 신 국민운동'을 확산시키는 내용을 담은 '국민통합과 경제살리기를 위한 국민운동 실천 협약서'에 조인했다.

  

행안부는 또 이날 한국자유총연맹과도 같은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했다.

  

'3대 신국민운동'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열린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때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선진 일류국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새로운 국민운동이 요구되고 있다"며 제시한 공동체운동, 국민의식 선진화운동, 녹색생활운동이다.

  

행안부는 이와 관련, 올해 업무계획에서 '3대 신 국민운동'이 확산할 수 있도록 민간단체의 참여를 장려하고 해당 단체를 지원키로 한 바 있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행안부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한국자유총연맹이 펼치는 3대 신 국민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두 단체는 이 운동을 확산시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날 각각 1천200여명과 500여명이 참석하는 결의대회를 열어 국민통합과 경제살리기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등 다른 단체들과도 협약을 체결해 3대 신 국민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날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어 경기도 지사를 지낸 이재창(73) 전 한나라당 의원을 제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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