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회장은 지난 7일 교통안전교육원 원장에 취임했다.
교통안전교육원은 자동차운전자 및 유소년들에게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운전자들의 권익보호단체인 한국자동차협회 부설 기관이다.
교통안전교육원은 국제자동차연맹(FIA) 회원국 중 가장 모범적인 나라의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우리 실정에 맞게 재구성하여 1단계로 온라인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2단계로는 교통안전체험 실습을 위한 교육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조 회장은 인사말에서 “교통위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 주도의 현행 교통안전 교육만으로는 교통사고율 1위라는 불명예를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면서 “교통 선진국과 같이 교통사고 발생 이전에 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이를 교통안전교육원이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통안전교육원 원장은 무보수 명예직이다.
세무사신문 제506호 (2009.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