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애 세무사가 일본 호쿠리쿠세리사회 초청 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신애 세무사(원내 사진, 전 국제협력위원)는 지난 3월 24일 일본 호쿠리쿠세리사회가 주최한 회원연수포럼에 초청돼 ‘한국의 세무사자격제도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의 세무사 35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일본 세리사들이 150석 규모의 회의장을 가득 메우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신애 세무사는 한국의 세무사제도의 변천사를 유창한 일본어로 설명했으며, 한국의 세무사제도를 일본의 세리사제도와 비교해 발표했다.
이 세무사는 강연에 앞선 인사말에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세무사의 역할과 세무사업계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 세무사의 강연 소식은 일본 일간지인 호쿠리쿠마이니찌 신문에 ‘세리사법 개정을 위해 한국으로부터 선진성을 배우다’라는 제목으로 소개됐다.
세무사신문 제508호 (2009.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