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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 복음화 운동 서둘러 -이외권 세무사
이외권 세무사, 산파역 맡아 추진

 

한국세무사회 회원 중 기독교 신자가 회원들로 구성되는 가칭 '한국세무사신우회'(일명, '한국마태회')가 이르면 내년 초에 발족될 전망이다.

 

李外權(1773)세무사(사진)가 산파역을 맡아 세무사회 전·현직 임원중 기독교신자들을 지난 1일부터 차례로 만나, 한국세무사신우회 창립문제를 본격 협의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인 한명수 목사와도 복음화를 위해 협의 중에 있다.

李外權 세무사는 전국 5,400여명의 세무사 중 기독교 신자는 300여 명으로 추산된다며 우선 서울에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국세무사신우회를 결성한 다음, 중부·부산·대구·광주·대전 등을 망라하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15일, 대한예수교 장로회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아 서면 새중앙교회(부산 소재)에서 담임하고 있는 李外權 세무사가 신우회 발족을 서두르게 된 것은 세무사 영역에 하나님의 복음이 들어가서 이들의 영혼을 살리고, 또 사회와 국민을 섬기는 거룩한 봉사단체로 건강한 기업과 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것이 진정으로 전체 한국세무사회의 위상을 높이는 길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구체적인 복음화 운동은 성경을 공부하는 말씀운동과 기도운동이라며 세무사들이 신우회에 많이 가입하여 이 복음화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기원했다.

 

세무사 기독교신자단체를 한국세무사신우회 대신 한국마태회로 명명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는 예수님의 12제자중 세리 마태의 사도적 사명을 이어 받기 위해서이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및 이 분야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한국누가회는 지난 1985년에 창설되어 의료업계의 복음화 운동과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우리 한국세무사회신우회가 한국마태회란 이름으로 이제부터 이 거룩한 운동의 첫발을 힘차게 내 디뎌야 한다고 주장했다.

 

李外權 세무사는 우리 세무사업계에 의외로 많은 기독교신자가 복음화 운동을 부분적, 지엽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이제는 힘을 모아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 운동을 위한 첫모임(일시, 장소 등)은 추후 세무사보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복음화 운동에 믿음과 뜻이 있는 세무사는 다음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

 

◆ 연락처
부산 부산진구 전포2동 660-2 서면새중앙교회 李外權목사
전화 : 051-808-5409
019-570-1675
e-mail : leewaikeuen@hanmail.net

 

 

제 356호 (2002.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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