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壬午年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원님이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고 또한 가정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새로 운 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새로운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시작합 니다만 한해 가 지나고 보면 아쉬운 점이 더 많은 것으로 생각되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또 다른 계획과 다짐을 하기도 합니다.
새해에는 첫째, 우리 사무국 전 직원이 회원님들의 진정한 심부름꾼이 될 수 있도록 친절교육과 예의범절 교육을 다시 한번 실시할 것입니다.
둘째, 전 직원이 화합·단결하여 능률적이고 능동적인 회무를 집행하고 연구·노력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수행하고 있는 업무가 최선의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독려함과 동시에 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외부전문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또한 외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교육을 실시할 것입니다.
셋째, 회원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정보를 발굴하여 회원이 사무실 경영과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를 취합하여 전달하기 위하여 필요시마다 담당부서장회의 또는 임원간담회를 개최할 것입니다. 그리고 회원 희망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기에 필요로 하는 회원 희망교육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넷째, 효율적으로 내실 있는 예산편성을 위하여 과년도의 예산편성상 문제점을 검토하여 이를 시정하고 경영마인드를 도입하여 이의 효율적인 집행으로 경비를 절감토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세입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직원의 사기진작과 회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처우를 개선하여 직원의 이직으로 인한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전문자격사 대량배출은 우리 회원님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우리 장래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 스스로의 자존심을 고양하고 안정적인 세무사회 경영을 위한 길은 우리 회원 전부가 단합하고 노력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만이 우리 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하시고 많은 성원과 협조가 있기를 간곡 히 부탁드립니다.
제 335호 (2002.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