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흔한 성(姓)인 와타나베를 딴 국제금융가의 속칭.
일본의 10년 장기불황과 낮은 은행금리 등을 배경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와타나베 부인은 저금리의 엔화로 뉴질랜드 등 고금리 국가의 금융상품에 투자하여 고수익의 투자 기회를 노리는 소액투자자의 특징을 갖는다.
이들은 일본에서 낮은 금리로 엔화를 빌려 외화로 환전한 뒤 해외의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의 숨은 주역이기도 하다.
세무사신문 제509호(200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