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7일 박동렬 대구국세청 조사2국장을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김경수 국세청 심사2과장을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박인목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을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에 각각 승진(고공단), 임명했다.
이와 함께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 김상현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을 임명했으며 청와대 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제갈경배 국장을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에 임명했다.
또한 국세청은 부이사관급인 석호영 국세청 소득세과장, 이병렬 국세청 종부세과장, 강종원 광주국세청 조사2국장, 오정균 대전국세청 조사1국장을 각각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대전국세청 조사2국장에 임명했다.
국세청(본청) 과장급 인사도 단행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에는 김영기 과장(국세청 법인세과)을 임명했으며 기획재정담당관에는 최찬오 서울국세청 조사1국3과장을 임명했다.
감찰담당관에는 심달훈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을 임명했다. 국세청 법인세과장에는 임창규 노원세무서장, 국세청 소비세과장에는 권기영 세원정보과장, 세원정보과장에는 구돈회 국세청 소비세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서울국세청 조사국 과장 일부도 교체했다. 특히 서울국세청 조사국 사상 첫 여성 조사과장이 탄생했다. 안옥자 서울국세청 징세과장이 서울국세청 조사1국3과장에 보임됐다.
서울국세청 조사2국3과장에는 김종국 상주세무서장, 조사4국3과장에는 송기봉 중부국세청 조사2국3과장, 국제조사1과장에 윤순기 안동세무서장, 국제조사3과장에 현재빈 거창세무서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총 17명의 복수직 서기관들을 초임 세무서장으로 내보냈다.
영월세무서장 박석찬(서울청 법무2), 삼척세무서장 이교일(서울청 국제조사1), 속초세무서장 장운길(국세청 감사), 강릉세무서장 한봉주(서울국세청 조사2-2), 영동세무서장 신낙용(서울국세청 조사2-1), 제천세무서장 박충규(서울국세청 조사1-3), 홍성세무서장 주광렬(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 북전주세무서장 김용철(국세청 법규) 등이 초임 세무서장 임무를 받고 일선 세무서에 각각 배치됐다.
이번 인사를 통해 고공단 승진(3명), 고공단 전보(2명) 부이사관 전보(4명)를 제외한 과장급 전보(63명), 초임세무서장(17명) 등 국세청 과장급 이상 간부 80명이 자리이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