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지방세 납세자들의 전자결제 이용이 느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인터넷과 신용카드, 가상계좌, 폰뱅킹, 자동이체 등 전자결제를 통해 지난 7월 지방세를 낸 건수는 총 87만3천건으로 액수는 921억6천만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7월말보다 전자결제 이용 건수(56만1천건)는 56%, 액수(473억900만원)는 95%가 각각 늘어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자결제로 낸 지방세 액수는 전체의 21%에 달한다. 해마다 전자결제를 통한 납부액수가 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에 지방세통합수납처리시스템이 가동되면 고지서를 이용한 납부가 폐지되고 전자결제를 통한 납부 시스템이 정착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