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열린 세무대세무사회 2009년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형상 본회 법제이사(앞줄 오른쪽 세번째)를 비롯한 참석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무대세무사회(회장 김형상)는 지난 14일 서초동 서초프라자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김형상 세무사(본회 법제이사)를 선출했다.
세무대학 출신 세무사들로 구성된 세무대세무사회는 지난 1995년 출범했으며, 현재 1기부터 19기까지의 졸업생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형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8500여 세무사회원 중 세무대학 출신 세무사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세무대학세무사회는 외부활동에 소홀한 측면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학술발표 및 조세포럼 개최 등을 통해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특히, 세무사회가 추진 중인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거론하며 “세무대학세무사회는 친목을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봉사단체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복지시설 방문과 국세청 동문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배형남 세무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이경준·차동기 세무사를 각각 감사로 선임됐다.
세무사신문 제518호(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