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조세뉴스
 [조회: 886]
국세행정 신뢰도 평가..'백용호 효과' 낼까
[연합뉴스 2009-10-27]

 

국세청이 백용호 청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납세자로부터 국세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평가받는다.

 

이번 평가는 백 청장이 납세자 중심의 국세행정 변화를 주문한 이후 납세자가 직접 그 변화에 점수를 매기는 것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국세청은 오는 12월4일까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하에 납세자를 대상으로 '2009년 국세행정 신뢰도 평가'를 설문조사 형태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납세자가 아닌 일반인의 신뢰도 평가도 병행한다.

 

업무분야별, 세무관서별로 무작위로 추출한 납세자가 국세행정의 공정성, 전문성, 청렴성, 고객지향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세정지원, 세무조사, 민원, 신고납부, 자료처리, 체납관리, 고충처리, 과세 불복 등 국세행정 등 여러 업무분야에 대해 1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이를 통해 각 지방국세청과 일선 세무서가 받은 점수를 취합해 순위를 결정한다.

 

설문조사 대상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조사 대상 납세자는 7천100명, 일반인은 700명이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국세청의 정책 뿐만 아니라 본청 및 지방국세청 고위공무원을 비롯해 과장, 세무서장 등의 인사에도 반영된다.

 

신뢰도 평가는 지난해 상반기 이후 세 번째로, 이번 평가는 백 청장 취임 이후 처음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백 청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국세청 변화를 추진해왔던 만큼 이번 결과를 통해 납세자의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세행정을 직접 경험해 보지 못한 일반인이 국세청에 대해 갖고 있는 '권력기관' '부패' 등 부정적인 시각에도 변화가 있을지 관심사다.

 

지난해 국세청에 대한 납세자의 종합 신뢰도는 100점 만점에 71.8점이었지만 국세행정을 경험하지 않은 일반인이 평가한 신뢰도는 50.3점에 그쳤다.

 

백 청장은 이번 설문조사와 관련해 납세자에게 보낸 협조문을 통해 "신뢰도 평가는 국세행정의 성과를 납세자 여러분이 직접 평가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국세행정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추진동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회: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