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958]
경기불황에 작년보다 월급봉투 얇아졌다
[연합뉴스 2009-10-28]
평균월급 230만4천원 전년比 1%↓…서울 최고

 

경기 불황 탓에 지난 1년 사이 근로자 평균 월급이 소폭 줄어든 반면 근로시간은 조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 월급은 서울이 가장 많고, 월 근로시간은 경북이 제일 긴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부는 올해 4월 현재 16개 시도에 있는 5인 이상 사업장 1만184곳의 임금 및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전국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230만4천원으로 작년 같은 달(232만8천원)에 비해 1%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7일 밝혔다.

 

월급은 상여금이나 성과급 등과 같은 특별급여를 제외한 정액급여와 초과급여의 합계금액으로 산정했는데, 정액급여는 216만1천원으로 증감이 없었지만 초과급여가 14만3천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3.8% 감소했다.

 

노동부는 계속되는 경기 부진으로 모든 시도에서 초과급여가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월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서울의 1인당 월급은 259만1천원으로 전국 최고였으며, 울산(242만6천원), 대전(236만원), 경기(234만4천원), 전남(230만6천원), 경남(227만2천원), 경북(214만1천원)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제주의 평균 월급은 서울의 70.8% 수준인 183만5천원으로 가장 적었다.

 

특히 제주를 비롯한 전북(196만3천원), 대구(202만2천원) 등 7개 지역은 서울지역 1인당 월급의 8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대체로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고 도·소매나 음식·숙박업 등의 비율이 높아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을 보면 대전(0.5%), 부산(0.3%), 대구(0.3%) 등이 소폭 증가했을 뿐 광주(-4.7%), 울산(-4.6%), 제주(-3.9%) 등 대부분의 시도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현재 전국의 1개월 총 근로시간 평균은 전년 같은 달에 견줘 0.2시간 늘어난 185.1시간으로 파악됐다.

 

전국 평균보다 짧은 지역은 광주(172.4), 제주(174.0), 부산(175.2), 서울(178.1) 등이며, 긴 지역은 경북(195.3), 충남(193.6), 충북(192.2) 등으로 조사됐다.

 

 

 

 [조회: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