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6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 30주년 사은대축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기간 20만원.4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 5%에 해당하는 상품권 또는 금액대별 사은 선물을 제공한다.
또 롯데백화점의 모든 MD(상품기획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기획한 롯데 단독 상품과 한정판 상품을 선보인다.
100여개 품목 150억원 규모의 롯데 단독 상품은 롯데백화점의 세계적인 패션브랜드 `자라'를 비롯해 `MCM', `폴로', `보브', `르꼬끄' 등 남성, 여성, 스포츠, 아동의류의 대표 브랜드들과 협력해 만든 상품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월드 진 페어', `여성패션 겨울 히트아이템 30만원 균일가전', `남성정장 3大 그룹전', `롯데 와인 박람회', `올 어바웃 패딩,코트 페스티벌' 등 전 상품군에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또 사회성을 담은 캠페인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어린이 성추행에 대한 환기와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성학대 예방을 위한 어린이 인형극을 열고 의류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6일부터 22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초콜릿 30만개를 쏩니다' 행사를 통해 백화점 인근을 지나는 고객(6일)과 MVG라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초콜릿을 무료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 정승인 이사는 "이번 사은대축제는 30년간 받아온 고객의 사랑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오랫동안 준비한 행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