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020]
서울시 모든 택시 블랙박스 단다
[연합뉴스 2009-12-16]
사고 때 책임소재 판별…안전운행 유도

 

서울시내를 운행하는 모든 택시에 사고 때 책임 소재를 판별하고 안전 운행을 유도하기 위한 블랙박스가 부착된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49억원을 지원해 시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등 전체 7만2천여대에 영상기록장치를 부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영상기록장치는 택시 전면 상단에 설치돼 택시 운행상황을 촬영하거나 녹음하는 기기로, 충돌이나 급브레이크, 급핸들, 급발진 등 차량에 일정한 충격이 가해지면 전후 15초 이상의 상황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시는 우선 올해 편성된 예산 31억원을 활용해 전체 법인택시 약 2만2천700대와 개인택시 2만3천300대의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 18억원을 들여 나머지 개인택시 약 2만6천100대에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토록 할 예정이다.


영상기록장치 설치비는 대당 평균 13만7천원으로, 시가 50%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택시업체나 개인택시 사업자가 부담한다.


시는 택시 승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운전자 전방만 촬영할 수 있고 실내 녹화나 녹음이 제한된 기기로 설치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영상기록장치 부착으로 사고 책임 소재와 관련한 분쟁이 줄어들고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서울에서는 총 8천194건의 택시 관련 교통사고가 발생해 47명이 숨지고 8천18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조회: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