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에 최근 9년 사이 가장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서울에 내린 눈은 21.5cm로, 23.4cm가 내렸던 2001년 2월15일 이후 가장 많았다.
이는 20세기 초 근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4위에 해당한다.
서울 지역의 눈 기록 1위는 1969년 1월28일에 내린 25.6cm다.
이날 이전에 내린 눈과 얼음의 두께까지 합한 서울의 전체 적설량은 오전 11시 기준으로 24.2cm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