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인터뷰 후 6개월이 지났다. 어떻게 지냈는지?
6개월 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정규사원이 되었으며, 세무사사무실 업무에 점차 적응해가며 계속 근무하고 있다.
- 정규사원이 됐는데 기분이 어떠한가?
요즘 청년실업으로 아직 구직활동 중인 친구들이 많은데 정규사원이 될 수 있어서 우선 기분이 좋다.
안주하지 않고 인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차근차근 일을 배워나가 볼 생각이다.
-청년인턴으로 보낸 6개월간 어떤 업무를 했는지?
거래처를 맡아서 부가세신고와 거래처 급여신고, 일용직 신고, 영수증입력 거래처에서 필요한 서류 발급 등 세무사사무실에서의 모든 업무를 경험했다.
-업무를 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있다면?
모든 일들이 새롭고 낯설은 데다 직장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특히 업무와 관련된 것들이 어려웠다. 하지만 일 하나하나 알아 나갈때마다 배움의 보람을 느낄 수 있어 나쁘지 않았다.
-인턴생활을 하면서 직장 내 멘토 역할을 해 준 사람이 있다면?
사무장님, 차장님, 과장님 모든 직원들이 나의 멘토이자 활력소가 되어주었다. 아직 자체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없다보니 모든 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
-첫 직장으로서의 세무사사무실에 대한 느낌은?
되도록이면 전공을 살리고 싶었고 주위에서도 세무사사무실에 들어가라는 권유가 많아서 첫 직장으로 근무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기억해야 할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많은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사회경험이 없다보니 일 처리에 있어서 미숙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앞으로 열심히 배우면서 일하고 모르는 부분은 부단한 공부를 통해 채울 예정이다. 그것이 말이나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겠지만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볼 생각이다.
세무사신문 제523호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