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1479]
흡연은 약효도 떨어뜨린다
[연합뉴스 2010-01-22]
식약청 "복용량 늘려야 할 수도"

 

흡연은 복용 중인 약물의 효과를 낮춰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어 환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흡연이 약물의 효과를 낮춰 예상치 못한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를 받는 흡연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21일 밝혔다.

  

담배에 들어 있는 벤조피렌 등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와 니코틴은 약물 분해를 촉진시키고 심장박동 증가와 관계있는 교감신경을 자극하므로 혈압상승이나 맥이 빨라지는 등의 부작용이 증가한다.

  

또 약물 배설도 촉진해 비흡연자보다 더 많은 양의 약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시던 흡연자가 금연하면 카페인 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같은 양의 커피를 마시더라도 혈중 카페인 농도가 높아져 잠이 오지 않을 수 있다.

  

특히 간의 대사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cytochrome p450)의 작용을 받는 진정제나 고혈압약 등은 흡연 여부에 따라 약효가 달라지거나 순간적 저혈압 등 원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식약청은 "약물치료 중 흡연 여부가 달라졌을 때 약효가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반응이 느껴진다면 의사와 상담해 약물의 용량에 변화를 주거나 치료 중 담배를 완전히 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조회: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