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세무사회(회장 노창수라이문도)는 지난달 15일 경인년 새해를 맞아 제25차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 미사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오후 4시부터 명동성당 꼬스트홀에서 진행됐으며, 정기총회를 마치고 지도신부인 조학문바오로 신부님과 미사를 한 후 아이티 지진 피해자를 위한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
수도권지역에 거주하거나 사무소를 둔 천주교인들로 구성된 가톨릭세무사회는 올해 이번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성지순례, 한 번의 피정을 통한 회원들의 심신강화 활동 등의 행사를 열 계획이다.
가톨릭세무사회는 또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재단법인인 가톨릭사회복지법인이 수탁관리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의 회계·세무지도, 세무상담 및 형편이 어려운 사회복지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가톨릭세무사회는 아울러 매달 지구별 회합을 열고 세법이나 사무소 업무 전반에 관한 정보교환을 하면서 회원 간의 교류 및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노창수라이문도(010-5237-1621), 피선영안젤라(010-3396-8091)>
세무사신문 제525호(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