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11일 과일 구입과 선물이 많아지는 명절을 맞아 과일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사과는 에틸렌이라는 기체를 방출하므로 다른 과일·채소와 따로 보관해야 한다.
에틸렌은 씨앗의 싹을 돋게 하고 숙성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 배와 감, 포도 같은 과일을 금방 무르게 한다. 단단한 키위나 바나나, 멜론의 경우 에틸렌 가스로 인해 숙성돼 단기간에 맛이 좋아질 수도 있다.
세무사신문 제526호(20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