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 합격인원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630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전년도(2009년)와 같은 수준이다.
국세청은 지난 5일 세무사자격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치러지는 제47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소 합격인원을 630명으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종 합격자 선발은 매과목 100점 만점 중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득점한 자로 결정된다. 다만 매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가 630명에 미달할 경우 전 과목 평균 60점 미만이라도 고득점자 순으로 630명까지 합격자로 결정한다.
올해 1차 시험은 오는 4월 25일(일) 서울과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 각각 실시되며 2차 시험은 8월 8일(일) 서울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시험부터 회계학 과목의 경우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를 적용해 시험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이 부분을 각별히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시험시행계획은 오는 19일(금)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www.Q-net.or.kr) 세무사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이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시험일자, 시험장소, 시험과목, 수험자 유의사항 등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고객센터(1644-8000)로 하면 된다.
세무사신문 제526호(20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