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업종으로 어디에 개업해야 성공할 수 있지? 또 부족한 자금은 어떻게 마련하지?"
이런 고민을 덜어주려고 전북도가 소상공인 통합정보시스템(www.jbsos.or.kr)을 구축해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통합정보시스템은 도내 소상공인 현황과 자금지원, 창업교육과 컨설팅, 상권정보 등 예비 소상공인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12만여 건의 소상공인 현황 정보를 분류별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고 지도사이트와 연계해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상권의 상가 위치도 제공한다.
특히 도내 6개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들이 직접 상권을 분석하고 상점 정보를 작성해 신뢰할 수 있고 자료도 주기적으로 갱신돼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예비 창업자나 업종을 전환하려는 상인들에게 최신 정보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