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최근 세무사회로 보내온 공문을 통해 지금까지 국세상담을 위해 사용해 왔던 상담전화번호(1588-0060)를 조만간 폐기하고, 지난 1월 11일 개통한 ‘국세청 126 세미래(稅美來)콜센터’로 모든 상담업무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직까지도 기존번호를 이용하는 회원 및 소속 직원들에게 통합에 대한 내용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해 왔다.
국세청은 지난 1월 11일 그동안 상담업무별(14개)로 나뉘어 있던 전화번호를 하나로 묶어 국세와 관련된 모든 상담서비스를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26번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126 세미래 콜센터’를 개통한 바 있다.
그러나 그간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상담번호(1588-0060)를 병행해 사용했으나, 지난 3월 3일 제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숙한 선진 납세문화 조성과 올바른 세금관 확립을 위해 ‘대한민국 세미래(稅美來)’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기존 상담번호(1588-0060)는 폐쇄하고 국세 관련 모든 상담업무를 ‘국세청 126 세미래 콜센터’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에 실시하는 ‘대한민국 세미래(稅美來)’ 캠페인은 ‘납세자의 성실납세’와 ‘국세청의 공정 세정’으로 밝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세무사신문 제528호(20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