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세무사회 조용근 회장이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헌정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8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국회 헌정회관에서 헌정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헌정회가 외부인에게 감사패를 준 것은 1968년 발족 이후 처음이다.
조 회장은 헌정회의 조세 관련 정책 연구 시 관련 연구자료를 제공하는 등 헌정회를 재정적ㆍ정책적으로 꾸준히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무사회에 따르면 양정규 헌정회 회장은 "조 회장이 헌정회가 국가의 주요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며 "헌정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만큼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례적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