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작가들이 자기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아트마켓이 경기 양주에서 열린다.
장흥아트파크는 내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주말과 국경일에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전시ㆍ판매하는 '장흥아트마켓 쨈'(JAM)을 연다고 23일 말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은 장흥아트파크 야외에 마련된 가로 3m, 세로 3m 크기의 컨테이너 부스 20개에 상주하면서 자기 작품을 직접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판매도 하게 된다.
판매작은 그림이 주로 20호 미만 크기로, 50만~100만원 정도의 가격에 팔릴 예정이다.
장흥아트파크측은 참가 작가 중 일부를 선정해 장흥아뜰리에 입주와 장흥아트파크에서의 기획전 전시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는 아트파크 홈페이지(www.artpark.co.kr) 참고.
한편, 장흥아크파크는 5월1일부터 7월25일까지 강영민과 김은옥, 박승훈, 박은선, 윤위동 등 한국작가와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작가 등 총 29명의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초콜릿 박스'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