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의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역내 경제감시기구가 내년 5월 싱가포르에 설립될 예정이다.
AMRO는 ‘아세안+3개국'의 거시경제 움직임을 감시·분석하고 역내 자금지원을 위한 의사결정을 돕는 기구로, 역내 신용보증을 통해 위기시 자체적으로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기구의 설립은 작년 양자간 외환스와프협정(CMI)을 통해 1천200억달러 규모의 역내 안정자금을 조성한 데 따른 후속조치기도 하다.
이를 시작으로 아시아판 국제통화기금(IMF)으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기대가 모이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31호(20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