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세무사회(회장 고은경)는 지난달 28일 여의도 63시티 루프가든에서 조용근 세무사회장 등 내빈과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고은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회장 취임때 우리회를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했던 열정을 남은 임기동안 계속 이어갈 것”이라면서 “조세포럼·특강 등 여성세무사의 전문지식 배양과 인터넷 카페를 통해 회원간 정보 교류가 확대되는 등 1년간 사업이 잘 마무리됐다”고 자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으며 2010년 사업계획으로 △제6회 조세포럼 및 제25차 가을전국대회 △전문가 초청 특강 △제47기 신입회원 환영회 △동회회별 소그룹 모임 활성화 추진 △다른 여성단체와의 교류 촉진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번 경주에서 열리는 가을전국대회는 자녀를 동반키로 해 역사체험과 더불어 세무사로서의 엄마에 대해 자녀가 이해하는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천안함 장병 장례기간 중 총회가 치러지는 만큼 묵념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세무사신문 제531호(20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