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면구 세무사

한·일세무사친선협회는 지난달 20일 서초로얄프라자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면규 세무사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조용근 회장, 방효선·구종태·임향순 전회장이 참석해 축사했으며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정영화·정은선 전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한 일본 대사관 참사관을 대신해 하라야마 미치다까 사무관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면규 회장은 당선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해야 할 숙명적 동반관계”라며 “한·일세무사친선협회 활동을 통해 회원 개개인의 자기 계발과 세무사제도 발전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양국 발전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일세무사친선협회는 14년 전 일본 일·한세리사연맹과의 우호·친선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격년으로 양국을 교차 방문해 합동회의와 세미나를 개최해 정보교류도 꽤하고 있다.
세무사신문 제531호(20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