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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돈많이 버는 개인의료업자는?
[연합뉴스 2010-05-24]

 

고소득 전문직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개인 의료업자 가운데 가장 수입이 많은 분야는 어디일까?

24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수입신고 내역 집계 결과 개인 의료업자의 연평균 수입은 4억5천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가장 수익이 많은 의원은 성형외과나 내과, 산부인과가 아니라 방사선과인 것으로 나타나 의원 중에서 인기있는 분야와 수입순위가 다소 차이를 보였다.

지난 2008년 국세청의 의료업 개인사업자의 입금액 신고현황에 따르면 사업장당 평균 수입신고금액은 방사선과가 9억1천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안과가 7억2천800만원으로 두번째로 높았고, 일반외과.정형외과(6억7천600만원), 산부인과(6억500만원), 신경정신과(5억3천500만원), 피부비뇨기과(4억5천만원), 성형외과.일반과.내과.소아과(3억9천100만원), 치과(3억8천800만원), 이비인후과(3억7천400만원), 한의원(2억3천4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와 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신고금액 집계는 사업장 단위로 계산한 것으로, 1인당 수입금액과는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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