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법인회사 설립하려고 하면 은행, 시?군?구청, 등기소, 세무서, 국민연금, 고용보험, 건강보험, 산재보험 가입, 노동부의 취업규칙 신고 등올 복잡하고 기간도 많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중소기업청은 예비창업자의 회사설립 편의 도모를 위해 온라인 구축한 재택창업시스템(www.startbiz.go.kr)을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
여러 단계(8단계)로 이루어지는 창업절차(32개 서류, 6개기관 방문이 필요)와 2주가 걸리던 설립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회사 설립을 손쉽고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재택창업시스템을 이용하여 법인을 설립하게 되면 은행, 시?군?구청, 상업등기소, 세무서, 4대보험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본금 납입 증명서(통장 잔고증명서) 발급, 법인등록세 납부, 법인등기, 사업자등록증 발급, 4대 사회보험 신고 등의 절차를 원 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 방문 기관 축소
음영부분(5개 기관 방문)이 온라인 처리 : 인감제작 점포→ 은행 → 시?군?구 → 등기소 → 세무서 → 4대 보험기관 → 노동사무소
재택창업시스템은 16개 시중은행과 법인등기시스템(대법원), 지방세망(행안부), 금융공동망(금융결제원, 시중은행), 4대보험연계시스템(4대보험센터)*, 국세정보시스템(국세청) 등 회사설립 관련 업무시스템을 연계하는 통합시스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사용 가능하다.
회사설립 단계별 신청서와 정관, 발기인회 의사록 등 기관별로 필요한 총 27개 서류는 기본정보를 한번만 입력하면 일괄작성이 가능하며, 콜센터(1577-5475)가 운영되어 창업절차 및 시스템 이용에 대한 신속한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인터넷 사용이 미숙한 창업자들은 중소기업청의 창업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및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에서 도움을 받아 동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재택창업시스템 개통은 창업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가 국가적인 과제라는 인식하에 법원행정처를 비롯한 연계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세계은행(World Bank)의 창업환경순위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08 : 126위 → ’09 : 53위 → ‘10년 : 9월 발표)
* 창업비용 40만원 감소(법무사 의뢰비용) : 3만명 이용시 120억원 절감 가능
소요기간 14일 ⇒ 7일로 단축(세계은행 창업환경평가 기준)
현재 재택창업시스템은 상법 등에서 정관, 주주총회 및 이사회 공증이 면제되는 주식회사 자본금 10억 미만 발기설립의 경우에만 가능하나, 앞으로는 주식회사 모집설립, 유한회사 설립 등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정부의 창업지원정책을 비롯한 창업정보도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