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영근)은 '예산세무서 당진지서'를 신설, 지난 1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당진군 당진읍 수청리에 위치한 당진지서는 민원봉사실, 부가소득계, 재산법인계 등을 두고 직원 25명이 각종 세무 업무를 처리한다.
그동안은 예산세무서 당진출장소에서 직원 3명이 민원 업무만 처리해 왔었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최근 당진지역에 입주하는 기업들이 급증하면서 세무 수요도 크게 늘어 출장소를 지서로 승격, 업무에 들어간 것"이라며 "오는 10일 지서 개소식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