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년간 한국공인회계사회를 이끌 제40대 공인회계사회장에 권오형 현 회계사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2년간 임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5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부회장, 감사, 보선감사에 대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회장에 기호 2번 권오형 회계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권오형 신임 회장은 총 유효투표수 5358표 중 3380표를 얻어 강성원 회계사(1207표), 원정연 회계사(348표), 민만기 회계사(402표) 등 경쟁자들을 압도적인 표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또 선출부회장 선거에서는 기호2번 유영철 회계사가 박성근 회계사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단독후보로 출마한 감사후보 최종만 회계사(신한회계법인 대표)와 보선감사(임기1년) 후보 최문원 회계사(대명회계법인 대표)는 각각 무투표당선이 확정됐다.
세무사신문 제534호 (20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