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회장 具鍾泰)는 지난달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1주일간 제35회 납세자의 날 기념「세금을 아는 주간」에 맞추어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원할한 세무행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회원 사무소에서 무료세무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세무상담은 총 11,855건으로 집계됐다. 지방세무사회별로는 서울지방회가 전체의 38%를 차지하는 4,556건 으로 가장 많았으며, 광주지방회가 2,483건, 중부지방회가 1,930건, 부산지방회 1,162건, 대전지방회 911건, 대구지방회 813건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무료세무상담기간에는 성실납세풍토를 조성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집중 홍보하였으며, 전회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았던 것으로 평가되었다.
「제35회 납세자의 날」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이번 무료세무상담 결과 각 지방회 회원 1인당 상담건수를 보 면 광주지방회가 1인당 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전지방회가 4.1건, 대구 2.6건, 중부 2.1건 서울 2건, 부산 1.8건으로 밝혀졌다. 또한 전체 실적 가운데 서울지방회가 전체의 38%인 4,556건으로 가 장 많았으며, 광주 21%, 중부 16%, 부산 10%, 대전 8%, 대구 7%로 나 타났다.
또 지방회별로 가장 많은 실적을 보인 협의회는 광주지방회의 광주 협의회가 504건, 서광주·나주협의회 476건, 부산진 461건(부산), 성남 335건(중부)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협의회는 504건으로 전체 상담건수의 4.3%, 광주지방회의 20%를 점하는 높은 실적을 보였다. 상담내용을 세목별로 보면 소득세가 전체의 36%를 차지하는 4,276건 (양도소득세 2,297건 포함)으로 가장 많았으며, 법인세 2,455건(21%), 부가세 2,181건(19%), 상속·증여세 1,451건(13%), 지방세 565건(5%), 기타 927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무료세무상담에서 전회원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든 세금문제에 관해 전화 또는 PC통신 및 서신, 내방상담에 임했으며, 특히 성실신고의 납세풍토 조성과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홍보에 따른 납세자들의 의문과 고충을 해결하는 데 기여가 많았다는 평을 받았다.
제 315호 (200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