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F는 트위터(Twitter), 구글(Google), 아이폰(iPhone), 페이스북(Facebook)의 네 가지 서비스를 이르는 말로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말한다.
1억 50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갖고 있으며 하루에도 300만명 이상이 새로 가입하는 트위터는 더는 낯설지 않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는 이번 6·2 지방선거의 투표율을 역대 2위인 54.5%로 끌어올린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지방선거 이후 트위터의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으며 트위터를 배우려는 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구글은 세계 최대 검색엔진으로 방대한 정보를 자랑한다. 구글로 정보를 검색한다는 뜻인 ‘구글링(googling)'이라는 말이 일반명사화됐을 정도다.
구글의 G메일은 전세계 이용자들이 애용하고 있으며 구글은 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개발해 구글 서비스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제품으로 우리나라에 스마트폰 바람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달 24일 미국시장에서 첫 시판에 들어간 아이폰4의 첫날 판매량이 150만대 가량을 기록했다고 언론에서는 추정했다.
‘손안의 PC'를 현실화한 스마트폰, 그 중심에 서 있는 아이폰이 독주체제를 이어갈지 지켜볼 일이다.
페이스북은 미국판 싸이월드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낯설지만 트위터의 인기와 함께 점차 관심을 받고 있다. 30∼40대 직장인 가입도 늘고있다.
세무사신문 제535호(20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