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컨텐츠>생활ㆍ문화
 [조회: 2190]
경기도 피서지는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연합뉴스 2010-07-09]

 

계곡, 캠프장, 농촌체험마을, 자연휴양림... 경기도의 피서지는 골라가는 재미가 있다.

  

경기도에는 동해안이나 남해안처럼 푸른 파도를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은 사실상 없다.

  

그렇다고 피서를 위해 찾아갈 곳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다양한 피서지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숲과 물의 만남..계곡 5選
교통체증과 인파를 피해 가족 또는 연인과 오붓하게 알뜰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시원한 물이 있고 숲속 그늘이 있는 계곡이 안성맞춤이다.

  

경기관광공사는 피서하기에 좋은 계곡으로 ▲중원산+중원계곡+중원폭포(양평 용문면 중원리) ▲어비산+어비계곡(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명지산+명지계곡+명지폭포(가평군 북면 도대리) ▲석룡산+조무락계곡+복호동 폭포(가평군 북면 적목리) ▲백운산+백운계곡+선유담(포천) 등 5곳을 추천한다.

  

이 계곡들은 넓은 바위, 그 사이를 흐르는 맑은 계곡물, 새 소리가 정겨운 우거진 숲, 기묘한 형태의 절벽 등이 어우러져 있어 더위를 잊고 휴식하기에 제격이다.

  

중원계곡은 양평군청 문화관광과(☎031-770-2066), 어비계곡.명지계곡.조무락계곡은 가평군 문화관광과(☎031-580-2067), 백운계곡은 포천시 문화관광과(☎031-530-8067)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연을 집 삼아'..캠핑장
최근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주목을 받는 휴가지는 공간의 제약이 없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캠프장이다.

  

도내에는 가평 자라섬 오토캠핑장과 연인산 오토캠핑장, 연천 한탄강 오토캠핑장이 대표적인 캠프장이다. 자라섬과 한탄강캠핑장은 강원도 망상오토캠핑장과 함께 국내 3대 오토캠핑장으로 꼽힌다.

  

북한강 상류에 있는 자라섬 오토캠핑장(안내:☎031-580-2700)과 연인산의 품속에 조성된 연인산 오토캠핑장(☎031-582-5701)은 경기도와 가평군이 200여억원을 투자하여 조성한 국내 최고의 오토캠핑장이다.

  

서울에서 1시간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한탄강변 연천 오토캠핑장(☎031-833-003 0)도 취사장,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물놀이와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피서와 체험을 동시에'..농촌체험
    경기도는 각급 학교의 여름방학과 피서객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택시 바람새마을과 고양시 서릿골 마을에는 농작물 수확체험과 황토 미끄럼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태 놀이터 '논풀 체험장'이 마련돼 있다.

   남한강과 청미천이 만나는 여주 점동면 늘향골 마을에서는 강변 백사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인근 계곡에서 가재를 잡을 수도 있다.

   경기도농촌체험관광 사이트(http://kgtour.kr)에 접속하면 다양한 농촌체험마을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숲속의 하루'..자연휴양림
도내에는 50년 이상 된 잣나무와 단풍나무, 고로쇠나무, 물푸레나무 등이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룬 축령산 자연휴양림(남양주시 수동면 외방2리 ☎031-592-0681), 인공림과 계곡,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유명산 자연휴양림(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031-589-5487)이 유명하다.

  

또 중미산 자연휴양림(양평군 옥천면 신복리), 청평 자연휴양림(가평군 청평면 삼회리), 설매재 자연휴양림(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산음 자연휴양림(양평군 단월면 산음리), 국망봉 자연휴양림(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용추 자연휴양림(가평군 가평읍 승안리) 등도 빼놓을 수 없다.

  

통나무집을 빌려 잠을 자거나 캠핑을 할 수 있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가능하다. 휴양림마다 소액의 입장료 또는 주차료를 받는다.

 

 [조회: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