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6일 오후 이현동 차장 주재로 고위공무원단 3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열고 후임 청장 취임 전 과도기적 상황에서 차질없이 업무를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간부들은 회의에서 "현재 추진중인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유지.발전시켜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특히 핵심추진과제인 `숨은 세원 양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공평과세를 실현하고 원활하게 재정수입을 확보하는 본연의 역할에 매진키로 하고 진행중인 부가가치세 신고, 법인세 중간예비납부신고, 근로장려금 지급 등 현안업무를 차질없이 집행키로 했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