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 존 M 케인스가 제기한 '저축의 역설(The Paradox of Saving)'은 사람들이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 부를 축적하는 과정이 오히려 내수를 줄이고 경제활동을 저하시켜 경제를 총체적 불황으로 몰고 갈 수 있음을 지적한 이론이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리스턴대 교수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쓴 칼럼에서 "유럽의 긴축은 케인스가 말한 ‘저축의 역설'과 같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무사신문 제536호 (20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