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직원들이 업체에 수금전화를 해 언성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었는데 세무사CMS를 도입한 후에는 그런 일이 없어졌고 또 직원들도 수금 전화하는 것을 가장 꺼려했는데 이젠 그런 수고도 없어져 더욱 흡족합니다.”
수금에 대한 부담 없이 다른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 세무사CMS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힌 김재구세무사는 “얼마 전 장기 미수된 업체 때문에 힘들었는데 세무사CMS를 통해 해결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수금 뿐 아니라 업무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즉 기존의 지로나 무통장입금에 비해 높은 수납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김세무사의 부연 설명이다.
김세무사는 또 “세무사CMS을 사용하면서 자금확보 예측이 가능해져 세무사사무소의 안정적 경영에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가진다”며 “이러한 것들을 통해 세무사사무소 근무환경 개선이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세무사는 또 “비싼 온라인 수수료보다 세무사CMS가 워낙 저렴해 세무사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제 세무사CMS를 사용한 이후 후배와 동료들에게 직접 추천한 적이 여러번 있다”고 말했다.
사당동에서 세무사 업무를 본 지 4년 정도 됐다는 김세무사는 “세무수수료 수금에 따른 회원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세무사회의 노력이 보이는 대목이 곧 세무사CMS”라고 지적하며 “특정은행 등 의뢰인이 CMS에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주기 바란다”고 바램을 이야기했다.
끝으로 김세무사는 “자금거래를 책상 위에 있는 PC를 통해 이룰 수 있어 인력과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절감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는 세무사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제 399호 (200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