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541]
재무제표 조작, 투자금 17억 챙긴 업체임원 구속
[연합뉴스 2010-09-17]

 

부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은 17일 부실한 경영으로 코스닥 상장폐지가 예정된 회사의 재무제표를 조작, 신규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모 통신기기 판매회사 부회장 박모(32)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 분식회계를 통해 마치 회사경영이 건실한 것처럼 허위 재무제표를 만들어 공시한 뒤 김모(62)씨 등 투자자 4명에게 "조만간 회계사무소에서 사업적정 의견이 나오니 지금 투자하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라고 속여 유상증자 명목으로 지난 4월 상장폐지되기 전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17억7천800만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가 부회장으로 있던 회사는 2001년 11월 코스닥에 상장됐으나 2007년부터 자본잠식에 빠져 지난해 상반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뒤 올 4월20일 상장 폐지됐다.

경찰은 박씨와 함께 분식회계 등에 가담한 임원 3명에 대해서도 보강수사를 벌여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조회: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