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룡(949) 전 공제위원장이 수필작가로 등단했다.
그는 ‘에세이 21’ 2010년 9월(가을)호에 ‘사랑의 손’이라는 작품으로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 세무사는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동문들과 함께 열흘간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실습한 경험을 통해 느낀점을 따뜻한 문체로 엮어냈다.
그는 “수필 쓰기의 배에 오르는 기쁨보다는 항해의 두려움이 앞선다”며 작가로서의 부담을 드러내면서도 “출항하는 각오로 열심히 노를 젓겠다”고포부를 밝혔다.
세무사신문 제540호(20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