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아주그룹 계열 여신금융업체인 아주캐피탈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직원 10여명은 전날 아주캐피탈을 찾아 각종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들을 압수했다.
서울청 4국은 일반 정기조사보다는 심층조사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어제 국세청 직원들이 왔을 때도 설명이 전혀 없었다"며 "아직 조사의 성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