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내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이 세무행정을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전북도는 최근 도내 14개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들이 체납 지방세 징수방법과 지방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 등을 연구하는 세정 연구모임인 'JB 곳간 지킴이'을 결성했다고 2일 밝혔다.
모임은 앞으로 일선 세정업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 체납세 징수 기법을 개발하는 등 세무행정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 이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자주재원을 발굴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말 현재 전북도 지방세 징수액은 4천762억원이며 징수율은 93.2%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 포인트 높은 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