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달 29일 공석중인 국세청 차장에 김문수(55)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차장은 경남 사천 출신으로 1983년 행정고시 25회에 합격, 공직에 발을 들여 놓은 뒤 재정경제부 재산세제과장,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김 신임 차장이 재정경제부 세제실에서 잔뼈가 굵은 세제전문가로 이론적 기반이 튼튼하고 세정과 관련된 경험과 경륜이 풍부해 발탁된 것”이라면서 “이현동 국세청장이 행시 24회이고 김 차장이 행시 25회인 점으로 미뤄볼 때 조직의 안정성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요 약력
▲경남 사천 ▲경남공고 ▲고려대 경제학과 ▲행정고시 25회 ▲재정경제부 재산세제과장 ▲재정경제부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서울센터 조세본부장 ▲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세무사신문 제545호 (20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