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선 홍보국제담당 부회장이 지난달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세무사협회(AOTCA)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감사로 선출됐다.
유 부회장은 이번 AOTCA 총회에 참석해 특유의 사교성과 탁월한 영어회화실력을 앞세워 2012년 총회 및 국제컨벤션의 서울 개최 확정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날 총회에서 감사에 선출된 유 부회장은 “2012년은 한국세무사회 창립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우리 세무사의 국제적 위상제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AOTCA 총회를 유치하겠다는 생각으로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이런 과정에서 각 국 대표단에게 노력하는 우리의 진정성이 전해져 총회 유치의 성과와 함께 감사라는 중책도 맡겨준 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2012년 서울서 개최되는 AOTCA 총회와 국제컨벤션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어떤 위치에서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측에서 AOTCA 감사를 맡게 된 것은 18년전 AOTCA 출범과 함께 8년간 감사직을 수행한 장 락 AOTCA 명예고문 이후 10년만이다.
세무사신문 제545호(20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