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근 회장은 지난달 19일 육군사관학교 생도회관에서 육군사관생도 멘토로 위촉됐다.
이날 치러진 ‘멘토-멘티 결성식'에는 저명인사와 2학년에 재학중인 사관생도 각 34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생도들은 남은 생도생활 동안 사회 각계 명사를 멘토 삼아 다양한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되는 것.
조 회장은 “어린시절부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생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고민할 여유를 가져보지 못한 것이 지금도 아쉽다”면서 “멘티가 된 생도에게 작은 가르침이라도 전해줄 수 있다면 무엇보다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멘토로 위촉된 명사는 조용근 회장을 비롯해 강지원 변호사, 서재진 통일연구원 원장, 원윤희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장광효 패션디자이너, 정종화 영화연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포함됐다.
세무사신문 제545호(20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