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회장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민간단체협의회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캐피탈호텔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 민간단체협의회’ 발기인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 엄기영 전 MBC 사장이 회장으로 내정됐으며 조용근 회장을 비롯해 고은 시인, 영화배우 안성기씨 등 총 39명의 정치·경제·문화계 인사가 올림픽 유치를 위한 민간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조용근 회장이 지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산청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한편 조용근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인근의 비닐하우스촌인 산청마을 화재현장을 방문,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화재가 난 산청마을은 세무사회관에서 200여m 거리에 53가구가 살고 있으며 지난달 화재로 인해 21가구가 삶의 터전을 잃는 큰 피해를 입었다.
조 회장은 피해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세무사회관이 위치한 이웃에서 갑작스런 불행이 닥친데 대해 많은 세무사 회원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으며, 마음을 담은 작은 정성을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하루속히 복구가 이뤄져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세무사신문 제546호(201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