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근 회장은 지난해 12월 24일 천안함 침몰 사건 유족들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에 있는 천안함을 참관했다.
조용근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에 직접 와보니 우리 안보 현실을 실감하게 된다”면서 “생존 장병들에게는 조언자가 되어 주고, 유족들에게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천안함 참관 소감을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지난 12월 3일 천안함재단 이사장에 선임됐으며, 이날 재단 이사 및 전사장병 유족들과 함께 천안함을 참관한 후 첫 이사회를 가졌다.
천안함 재단은 지난해 3월 천안함 침몰로 희생된 유가족과 생존장병을 위해 거둬진 국민성금 395억원 가운데 유족에게 지급하고 남은 돈으로 꾸려졌다.
세무사신문 제547호(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