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교육 설명회 및 노무ㆍ세무 분야 등 현장 진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진공은 중소기업청과 함께 다음 달부터 수도권과 부산ㆍ경남, 대구ㆍ경북을 돌며 중국시장 상황과 경영전략 등에 대한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5월부터 10월까지는 중국 현지에 건너가 진출 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 정책동향, 내수진출 전략' 설명회를 열고 노무ㆍ세무 분야 등에 대한 1일 현장 진단도 해줄 예정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최근 중국 정부의 외자기업에 대한 우대정책 폐지와 노무ㆍ세무 분야 관리 강화 조치 등으로 업체들의 경영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원활한 현지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진출 기업의 임직원은 무료로 교육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글로벌사업처(☎02-769-684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