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국진출 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 진출기업 종합진단 및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진공은 15개 내외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를 현지공장에 파견, 기업의 경영상황을 진단한 뒤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의 컨설팅을 시행한다.
또 현지의 세무ㆍ노무 전문가를 활용해 급속하게 변하는 중국의 기업환경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22일까지 중진공 홈페이지(http://sbc.or.kr)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