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전/체/기/사 세/정/뉴/스 세/무/사/회/소/식 컨/텐/츠
세/금/문/제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에게 !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세정뉴스
조세뉴스
국세/지방세
예규/판례
국제조세
사회ㆍ경제
기타
세무사회소식
신문보기(PDF)
회무
인터뷰
제언ㆍ기고
회원동정
기획
특집
상담사례
동호회소식
용어해설
연중기획
신간안내
컨텐츠
생활ㆍ문화
관련부처 소식
사람과사람
커뮤니티
공지사항
네티즌여론조사
 
홈>세정뉴스>사회ㆍ경제
 [조회: 1167]
수입물가 상승률 2년3개월來 최고
[연합뉴스 2011-04-15]
전월대비 5개월째 상승..상승률 석달만에 최대

 



지난달 수입물가가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2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배포한 `3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작년 동월보다 19.6%나 상승했다.

  

이는 2008년 12월의 22.4% 이후 2년3개월만에 최고 수준이다.

  

전월에 비해서는 3.5%가 상승했다. 작년 11월 이후 5개월째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수입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원자재는 원유와 액화천연가스가 각각 전월보다 8.7%와 3.4%가 상승하는 등 광산품이 크게 오르고, 천연고무(5.8%)와 원면(11.9%), 냉동어류(13.1%) 등 농림수산품도 올라 전월대비 5.8%가 상승했다.

  

중간재는 1차철강제품과 1차비철금속제품이 하락했지만, 방카C유와 휘발유가 21.8%와 8.8%나 급등하는 등 석유제품과 화학제품이 큰 폭으로 오른 데다 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제품도 올라 2.2%가 높아졌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1.2%와 1.7%씩 올랐다.

  

수출물가는 석유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2.6%가 오르면서 두달 연속 상승했다. 작년 동월대비로는 9.1%나 뛰었다.

  

한은 관계자는 "국제유가가 전월에 이어 급등하면서 수출입 물가 상승폭이 커졌다"며 "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사고 여파로 냉동어류도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

 

 [조회: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