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단체와 중소기업 금융지원기관, 회계ㆍ세무ㆍ연구단체 등 모두 24개 단체가 모여 '중소기업 투명경영확산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는 우선 회계처리 능력이 부족한 중소업체들을 위해 '중소기업 자율회계지침'을 수립하고 이를 준수하는 업체에는 금융지원기관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다음 달에 예정된 중소기업주간행사에서 '중소기업 투명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중소업체들이 열악한 경영환경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미흡한 회계ㆍ세무처리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위원회 구성을 계기로 투명경영 문화를 널리 퍼뜨릴 것"이라고 말했다.